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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납부기한연장 신청방법 대상자 꼭 확인하세요!

by 익절하자 2026. 1. 29.

2026년 새해 초부터 부가세 신고로 고민이 많으실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국세청의 납부기한 연장 혜택과 주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조치는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분들의 숨통을 틔워줄 반가운 소식이지만, '신고'와 '납부'의 기한이 다르다는 점을 꼭 확인하셔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 납부기한연장 신청방법 대상자 꼭 확인하세요!

 

 

 

1. 소상공인 124만 명, 부가세 납부기한 2개월 자동 연장

정부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기존 1월 26일에서 3월 26일까지 2개월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는 자동 연장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124만 명의 사업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세청은 대상자들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여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 자동 연장 대사 요건, 매출 10억 원 이하 및 특정 업종 중심

자동 연장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2024년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여야 하며, 제조·건설·음식·숙박 등 실생활 밀접 업종에 종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입니다.

다만, 간이과세자의 경우 부동산 임대업을 제외하면 매출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연장 대상에 포함되어 더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신고는 1월 26일까지… 납부 연장과 혼동 주의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이번 조치가 오직 '납부' 기한에만 해당된다는 사실입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는 원래 예정대로 2026년 1월 26일까지 반드시 마쳐야 합니다.

 

만약 납부 기한이 남았다고 해서 신고 자체를 미룰 경우, 무신고 가산세 등 세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고는 제때 완료하고, 세금 납부만 3월에 여유 있게 한다"는 원칙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 조기 환급 지원 및 추가 연장 신청 방법

국세청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환급금 조기 지급 서비스도 병행합니다. 수출 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자가 기한 내 신고를 마치면 설 명절 전후로 환급금을 앞당겨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자동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큰 어려움이 있다면, 홈택스나 세무서를 통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매출이 줄어들지 않은 일반과세자도 자동으로 연장되나요?

A1. 아닙니다. 일반과세자의 경우 매출 30% 감소 요건 등을 충족해야 직권 연장 대상이 됩니다. 대상이 아닌 분들은 1월 26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모두 마치셔야 하며, 필요시 별도로 연장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Q2. 간이과세자는 무조건 3월 26일까지 내면 되나요?

A2. 네, 부동산 임대업종을 제외한 간이과세자는 매출액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납부 기한이 2개월 연장됩니다. 하지만 신고는 다른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1월 26일까지 끝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Q3. 신고를 늦게 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A3. 신고 기한을 넘기면 무신고 가산세(약 20%)와 세액공제 혜택 배제 등 경제적 손실이 큽니다. 이번 혜택은 '납부'를 미뤄주는 것이지 '신고' 의무를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신고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